나이 먹었다고, 어른(?)이라고, 부모라고, 선생이라고, 윗사람이라고...
실수나 잘못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잘못, 실수, 오류를 잘 인정하지 않는다.
아마도 자존감은 낮고 자존심만 높기 때문이지 싶다.
오히려 '당신'들의 오류와 실수, 잘못에 대해...
젊은 사람, 어린 사람, 자식, 제자, 아랫사람, 자식들에게
'당신'들의 잘못과 오류에 대해 침묵하고, 비판하거나 걔기지 말 것을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유교적 동양주의 사회에서는 더욱 그렇다.
나이가 많건 적건, 자리와 위치가 높건 낮건...
자신의 오류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맞지만
현실은 언제가 그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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