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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담 걸렸습니다
작성자 ssobom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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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311

돌아버리겠습니다.

잠을 잘 못잤는지..이번엔 등에 담이 걸렸습니다.

왜 그..척추를 따라서 양쪽으로 근육이 있잖아요..

 

아..살다살다 이젠 별 희얀한데에 담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목이며, 허리며..이젠 등짝이네요.. ^^;;

이것도 몇주 갈 것 같습니다.

달꾹질을 해도 아프고, 기침을 해도 아프다, 누웠다 일어나도 아픕니다.

그야말로 꼼짝을 못할지경입니다.

 

이건 뭐 쫌만 움직일려면 아프니..완전 돌아버리겠습니다.

그나마 화장실에서 힘줄때 괜찮아서 천만 다행이였습니다. ^^;

근데 이것도 허리나 목에 담 걸렸을때 만큼 아프네요.

 

그나저나 약을 먹고 등짝에 파스를 붙이려니..아, 이것도 아주 지랄입니다.

이럴때 혼자라는게 지랄 맞다는 생각이 스칩니다.

등가려울때, 등에 파스붙일때..등등

 

담도 방치하면 지병이 될 수 있다는데..진짜 이러다가 평생 지병될까 무섭네요.

어째 사방팔방 온 몸에 뻑하면 담이 걸리니원..이거 어디 편하게 살겠습니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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