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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게시판입니다.
오래되면 낡는 것은 자연지사 겠지만
재개발로 떠나버린 쓰러져가는 건물들을 보면
안스러움이 든다.
불과 얼마전만해도 사람의 손길이 있었건만
이제는 모두 떠나고 널부러진 살림살이와 무너져가는 담벼락들..
사람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
세월가면 쓸모없이 딩굴고 널부러지겠지..
그때 지난날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지 않기를 바란다.
미안하다는 말은 안할 수록 좋은 것이니까..
다른 사람에게 혹은 자기 자신에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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