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갤러리 게시판입니다.
또 한해가 간다.
뒤돌아봐도 뭘 했는지 모르겠다.
앞을 내다봐도 무엇을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살아서 사는 것인지..
아니면 살기위해 사는 것인지 모르겠다.
뚜벅뚜벅 헛걸음을 걷듯 시간만 가는구나..
할일없이 지나온 세월의 발자국을 남기는 것 같다.
누구도 돌아보지 않는 무의미한 발자국이다.
비밀번호 : 비밀댓글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