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short.
There is no time to leave important words unsaid.
삶은 짦습니다. 꼭 해야할 말이 있다면..그말을 꼭 하십시오.
...
할말을 해야하는데..
때로는 해야할 말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왠만하면 해야할 말은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입니다.
헌데 해야할 말은 뭘까요..?
좋아한다는 말? 사랑한다는 말? 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이라는 말,
아니면..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사실이라는 말..?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할 말을 구분하는 것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만약 꼭 해야겠다면 좋은말만 하고 살고 싶은데..
글쎄요..그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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