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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러리

갤러리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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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갤러리 게시판 입니다.(Gallery)
작성자 ssobom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23 22:35: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23

안녕하세요, 소봄입니다.

 

이번에 쇼핑몰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겔러리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 글쎄요..괜한 것을 만들었나 싶기도 합니다. 무슨 사진을 올리까..생각도 해 봤습니다만..생각하면 어찌 관리하고 유지하고 채워갈까 걱정이 반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 보는 걸 좋아한다. 사진을 찍는 것도 좋아합니다만 찍히는 건 싫어합니다. ^^; 아주아주 오래전 잠시 필름 카메라를 취미삼아 서너개월 배운 것이 고작이고..그후로 꽤 오랫동안 카메라를 만지질 않았습니다. 10년은 넘은듯 합니다. 그렇다고 사진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그냥 괜찮은 사진, 좋은 사진을 보는게 그냥 좋아 합니다.

 

암튼 이곳 갤러리 게시판은 실정법(?)이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가능한 모든 종류의 사진 및 그림등을 올릴 수 있습니다. ^^ 이런저런 개인 일상의 모습도 좋고, 특정 상품사진도 좋고, 풍경, 사물사진도 좋습니다. 비록 쇼핑몰이기는 하지만..마치 모든 블로그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사진이나 그림을 올리 수 있습니다. 문득 관리자만 특정사진을 올릴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도 올리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스쳤습니다. ^^

 

하여 본 갤러리 게시판은 누구나 자신의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사진여야 하겠죠. 만약 사진을 올린다면 해당 사진에 대한 저작권의 책임은 해당 사진을 올린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 올려진 사진의 소유권을 가진 당사자에게 사전 허락없이 사용할시의 책임은 허락없이 (다운로드 및 퍼감을 포함하여) 사용한 당사자게에 책임이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게 과도하게 불쾌감을 주는 사진 또는 음란물등에 대해서는 관리자 임의로 예고없이 삭제되오니 이점 유념하시구요. 하지만 왠만하면 작가 혹은 당사자 각 개인의 예술적 영역을 침범하지는 않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생각이나 사상의 자유가 그러하듯 예술도 틀에 박힌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빠지지 않아야 하니까 말입니다.

 

갤러리 게시판 사용 서너줄 요약:

1. 누구나, 아무나 회원가입없이 사진을 올릴 수 있습니다.

2. 저작권에 대한 책임은 사진을 올리시는 분 또는 다운하시거나 퍼가시는 분 각 당사자에게 있습니다.

3. 과도한 불쾌감을 유발하거나 음란물은 예고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4. 타인이 올린 것에 대한 악플 또는 글쓴이의 동의하지 않는 비난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5. 사진을 올리시면 미약하나마 적립금을 드리고 있습니다. ^^*

 

말이 길어지네요. 폐일언하고..예전에 제가 써두었던 짧은 글을 올림으로써 갤러리 게시판을 오픈한 기념사(?)를 마치며..앞으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 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봄드림..

 

 

과연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좋은 사진이란 무엇인가. 소위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답은 없는 것 같네요. 그저 자기가 좋은 것 같다고 느끼는 사진이 좋은 사진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시각언어인 사진을 보면서 사람마다 다른 느낌을 갖게되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경험한 삶의 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며 그 경험들에 의해 형성된 인식과 감성의 차이는 결국 하나의 사진에 대해 서로 다른 감상의 차이와 해석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따라서 객관적인 좋은 사진이란 존재할 수없는 것이다. 사진을 보는 관객은 그저 저마다 각자의 시각으로 사진을 해석하고 느끼면 되고 그중에서 마음에 들거나 느낌이 괜찮은 사진을 소위 좋은 사진이라는 자의적 판단에 맞기면 된다.

 

물론 사진을 통해 작가가 말하려고 하는 그 어떤 메세지 혹은 느낌을 공감 할 수 있다면 그 좋은 사진이란 감상의 폭은 더 깊어질 것이며 따라서 좋은 사진이란 인상을 더 깊게 받게 된다.

 

모든 사진이 우리 앞에 놓였을 때, 그 사진은 좋은 수도 있고 또 나쁠 수도 있다. 사진의 좋고 나쁨의 선택과 결정은 그것을 보는 관객에게 그 전권이 있다.

 

그러므로 타인이 좋다고 느끼는 어떤 특정 사진에 대해 단정적으로 왈가왈부 하기는 곤란하다. 어떤 때는 인물사진이, 어떤 때는 풍경사진이, 어떤 때는 누드사진이 좋게 느껴진다.

 

한마디로... 그때그때 달라요~인 것이다. 책이나 영화도 마찮가지겠지만.. 인간의 느낌이란 또는 감성이란 그야말로 정해진 답이 없는 것이다.

 

Note: If you post your junk comments for the posts in this gallery board, we will delete it without any notice or warning. Therefore, please do not write any junk comment at all! It is wasting your time and ours.

 

첨부파일 gallery-noti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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