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티끌모아 태산인 것처럼..
결국 삶이나 인생이란 오늘 하루가 모인 결과물이다.
그래서 온갖 이름 좀 있다는 사람들이..오늘 하루를 살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아라. 하루를 살되..스스로의 삶을 살아라.
부모나 형제의 기대에 자신의 삶을, 너의 하루를 애써 끼워 맞추지 마라.
그들이 네 자신의 삶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책임도 지지 않는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여서 빈번히
오늘 하루가 인생 그 자체가 될 수 있음을 잊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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