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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게시판입니다
바닥에 엎드린 광어가 그냥 엎드린 것이 아니다.
광어가 은둔 고수인줄은 내 미쳐 몰랐네..
때로는 광어처럼 바짝 엎드려 오늘을 살지만
수만 톤 수압을 견디는 광어의 눈빛처럼 살기도 한다.
화려했던 시절을 뒤로하고
치욕과 굴종으로 손목을 긋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야 한다.
살아 있는 모든 생물은
숙명처럼 살아야 할 의무, 아니 본능을 가진다.
광어도 그리 사는데
사람도 그리 살아야 안되겠나..?
그 눈빛처럼 말이다.
근데 그것도 쉽지는 않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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