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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게시판입니다
가끔 사람들중에는 그런 사람이 있다.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런 사람들은 호의가 권리인 줄 아는 것이다.
영화대사에서 처럼 호의가 계속되면 그것이 권리인 줄 안다.
대한민쿡에서 선행자가 호구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한쿡에는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는 염치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호의를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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