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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쇼핑몰 디자인 업그레이드중..
작성자 ssobom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1-08-2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82

미루고 미루던 쇼핑몰 디자인을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아..참으로 오랜시간 미루고 망설였습니다만..마냥 미루고 망설여봐야 답도 안나오고.. 어차피 언젠가는 해야할 것이여서..걍 질렀습니다.

 

중성적인 색을 띠는 디자인으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물론 비용적인 것도 고려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래서 무수한 다른 사이트와 샘플 디자인을 참조하고 질문하고 물어보고..한 6개월은 고민하고 망설이고 주저하고..정말 엄청 많은 디자인들을 참조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것 같아서..좀처럼 결정하기가 힘들었는데..이제 지치기도하고 허구헛날 참조만 할 수도 없고..그래서 오랫동안 보아오던 디자인 하나를 선택하여 걍 질러 버렸습니다. ^^*

 

아직 완벽하게 완성된 것이 아니여서..여전히 보완하고 수정해야 할 것이 있지만..그럭저럭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꽤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을 대책없이 만들고 나면..새로운 디자인이 가지는 스트럭쳐와 아웃라인등을 익히고 숙지하려면 또 몇달 걸립니다.(제가 컴도사가 아니라서..쩝) 그러나 그렇게 조금씩 하나하나 배우고 익히는 것을 좋아해서 그나마 다행인 것 같습니다. 성격 급한 사람은 아마 갑갑해서 뒤집어 졌을테니 말입니다. ^^

 

이렇게 쇼핑몰 디자인을 바꾸고 있자니 이것저것 사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새 컴퓨터도 사고싶고, 카메라도 사고 싶어집니다. 글쎄요 언제쯤 구입하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 마음같아서는 당장 컴퓨터를 바꾸고 싶은데..6년전에 구입한 586 컴퓨터가 아직까지는 쓸만한 것 같습니다.

 

어쨋거나..또 몇달은 새로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을 학습하고 또 이것저것 숙지하고 변경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이제는 사소한 것을 알아가는데 몇달씩 걸리지는 않을 것 같네요. 몇달걸리며 알아가던 것이 이젠 몇일 아니 몇시간이며 되니..지난 일년이 그렇게 손해는 아니였던 것 같습니다. 아, 정말 쇼핑몰이란 것에 대해 백치이던때가 생각나는군요. 임대몰이 뭔지, 독립몰이 뭔지 몰랐으니 말입니다. 정확히 작년 8월쯤이였는데..쩝.

 

어쨋거나..왜 바꿨냐고 물으신다면..그냥 분위기 전환이라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새로운 아이템 구상하고 있는 것을 추진해 보려고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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