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waste your time
trying to explain who you are to people
who are committed to misunderstanding you.
당신을 오해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에게
네 자신이 누구인지 설명하려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타인에게 굳이 애써 나를 납득시키는 것도 피곤하다.
내가 야기한 오해도 아닌데..혼자 스스로 오해해놓고..
왜 굳이 내가 타인을 납득을 시켜야 하는지도 의구심이 든다.
요즘은 누가 나를 오해하건 말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무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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